1. 사카린
설탕의 300배 칼로리 0
유해성 없는걸로 입증
뒷맛이 씁쓸한편
시중에 파는 사카린은 포도당이 첨가되어있는것이 많다. 100프로 사카린을 구입하는것이 중요.
2. 아스파탐
설탕과 같은 칼로리이나 당도는 설탕의 200배
비만유발 신경계통 이상 유발 의혹이 있으나 정량 사용시 안전하다함.
페닐알라닐함유로 특정질환자 사용금지
고온에서 분해되어 단맛이 없어짐. => 요리용으로는 부적합.
3. 수크랄로스
설탕의 600배 칼로리 0
설탕으로 제작
가열 가능
장내 유익균 줄인다고 함. 항암제 상극
4. 스테비아.
설탕의 200~300배
국화과 식물 알레르기 있다면 피해야 함.
시중의 제품들은 다른게 섞여있는게 많음.
5. 아세설팜칼륨
설탕의 200배
하루 섭취허용량 0.8g
6. 자일로스
설탕과 비슷한 당도
0칼로리. 소화가 전혀안된다.
시중 파는 자일로스 설탕은 설탕이 대다수임 => 즉 그냥 설탕덩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