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같은 올레 기가인터넷

이번에 나온 올레 기가인터넷은 정말 똥이다. 

하루 100기가 제한 뭔가 그럴싸해보인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계륵보다 못한 똥덩어리라는것을 알수 있다. 

요금제부터가 기가인터넷은 일반 인터넷의 1.75배 거의 2배돈이다. 

하지만 풀로 기가인터넷을 즐길수 있는 시간은 하루에 15분 미만. 

어처구니가 없다. 

100기가면 많아보이지만 

요즘 인터넷은 뭐든지 p2p시대이다. 

토렌트만 안쓰면 그만인가?

게임회사에서 게임을 배포하는것도 p2p 

네이버에서 고화질로 동영상 보는것도 p2p이다. 

아프리카 같은 방송도 p2p다. 

좋게 봐서 업로드 다운로드 1:1 로 보면 50 기가 다운받으면 끝이다. 

일반적으로는 보통 업로드를 더 많이 하게 되어서 

실질 다운받는것은 저보다 더 적겠지. 

기가인터넷 15분 체험해하라며 

2배 돈 더 내는 호구들 모집하는 KT는 정말 악덕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