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국 교과서 표지에 日 AV 여배우가... '깜짝'
최근 태국 중부 논타부리의 무앙 타이 출판사가 발간한 수학교과서 표지에 일본 AV 여배우의 모습이 실려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제작사가 수학교과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색다른 디자인을 선택했으나 표지 속 선생님이 일본 AV영상 속 여배우임이 밝혀져 문제가 불거진 것. 결국 출판사 측은 판매된 2000부를 부랴부랴 회수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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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태국 교과서 표지에 日 AV 여배우가... '깜짝'